[경제] 24년 4월 1일

1. 경제 10분 공부 내용

1-1. 기사 제목

"엔비디아라도 몰빵은 금물…반도체 ETF 조금씩 사 모아라"

"엔비디아라도 몰빵은 금물…반도체 ETF 조금씩 사 모아라"

 

1-2. 내용 한줄 요약

몰빵 투자의 위험성, 리스크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산투자를 해야한다.

 

1-3. 간단한 내 생각

그는 “투자할 때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상승률이 아니라 해당 종목의 최대 하락률(맥스 드로다운·MDD)이 과거 어느 수준이었는지 알고 이에 대비하는 일”이라며 “

최근 엔비디아 레버리지 상품을 거래한 적이 있다. 급상승하는 것을 보고 추가매수를 해야하나 고민했으나 한번 손해를 본 경험때문인지 1주만 구매해서 흐름을 살펴보고 있다. 오를거라 자부했던 종목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며 무지성 매수는 위험하구나를 몸소 느꼈는데, 최대하락률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염두에 두지 않았던 부분이 조금은 부끄럽게 느껴졌다. 엔비디아의 경우에도 최대 87.2%의 하락했다는 과거 이력을 통해 최대 하락률을 고려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알게되었다. 

 

서 팀장은 “투자 종목을 단 두 개로만 나눠도 하락 위험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을 MS와 존슨앤드존슨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다만 어느 종목이 미래에도 유망한지 개인이 예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 S&P500 등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분산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해당 내용을 통해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이런 부분에서 특히 ETF가 위험에 대비하는 종목임을 체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