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자, 1Q 메모리 흑전 예상…HBM3E 3분기 출하 전망"-KB
"삼성전자, 1Q 메모리 흑전 예상…HBM3E 3분기 출하 전망"-KB
"삼성전자, 1Q 메모리 흑전 예상…HBM3E 3분기 출하 전망"-KB, 노정동 기자, 증권
www.hankyung.com
1-1. 요약
- 삼성전자의 2023년 1분기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이 2022년 3분기 이후 6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
- KB증권은 삼성전자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
- 1분기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조3000억원 증가한 1조1000억원으로 예상됨.
-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인한 디스플레이 부문의 영업이익 감소 및 시스템LSI사업부의 적자 지속 예상.
- D램과 낸드의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흑자 전환이 예상됨.
-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8단 HBM3E(5세대) 출하 시작 예상,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우려 완화 전망.
2. AI 데이터센터 구축 호재…전력설비 기업 신바람
AI 데이터센터 구축 호재…전력설비 기업 신바람
AI 데이터센터 구축 호재…전력설비 기업 신바람, 美 대장주 GE 올 32%↑ 영업이익 5배 증가 전망 日 미쓰비시전기·다이헨 韓 HD현대일렉도 쑥쑥
www.hankyung.com
2-1. 요약
- 전력 소모가 많은 AI 데이터센터 구축 증가와 미국의 리쇼어링 바람으로 인해 전력설비 수요가 급증.
- GE와 같은 미국 전력설비 기업과 HD현대일렉, 효성중공업 등 국내 기업의 주가가 크게 상승.
-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는 2022년 460TWh에서 2026년에는 620~1050T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중동의 석유화학 플랜트 증설과 유럽의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전력설비 시장이 우호적인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 전력설비의 공급 부족 상황은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우며, 이로 인해 공급업체의 가격 결정권이 강화됨.
3. 싱가포르 '큰손'이 싹쓸이…올 들어 40% 넘게 뛴 '이 주식' [최만수의 스톡 네비게이션]
싱가포르 '큰손'이 싹쓸이…올 들어 40% 넘게 뛴 '이 주식' [최만수의 스톡 네비게이션]
싱가포르 '큰손'이 싹쓸이…올 들어 40% 넘게 뛴 '이 주식' [최만수의 스톡 네비게이션], GIC, LIG넥스원 지분율 6.37% 3대 주주 등극 국제정세 불안으로 유도미사일 수요 늘어 사우디와 4.6조 계약, 추
www.hankyung.com
3-1. 요약
-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싱가포르투자청(GIC)이 LIG넥스원 주식을 대량 매입, 6.37% 지분으로 3대 주주 등극.
- LIG넥스원 주가는 올해 들어 40% 이상 상승, 유도미사일 수요 증가와 사우디와의 4.6조 계약 등으로 추가 수주 기대감 커짐.
- LIG넥스원은 유도무기, 지휘통제, 감시정찰, 항공·전자 등의 사업부를 갖고 있으며, 지난해 유도무기 매출이 전체의 49.4% 차지.
-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추가 수주 가능성과 동남아시아 국가들로부터의 수주 가능성도 언급됨
4. "금리 내려"…파월, 이 말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금리 내려"…파월, 이 말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금리 내려"…파월, 이 말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또 계절탓…'CPI 쇼크' 재현되나 / 美증시 주간전망 진짜 슈퍼 화요일은 12일?…CPI, 조지아주 경선 몰려
www.hankyung.com
4-1. 요약
미국 대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사이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게 기준금리와 관련해 상반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 전 금리 인하를,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반대하며 파월 의장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파월 의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결정을 강조하며 금리 인하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에도 대선 시기에는 금리 정책이 주요 이슈가 되곤 했으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 기간에는 대통령이 통화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한 바 있습니다. 올해도 대선을 앞두고 통화정책이 정치적 압력에 휘말리는 상황입니다. 바이든과 트럼프는 각각 금리 인하와 금리 동결을 주장하며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강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역대와 달리 이미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 매치로 확정되었으며, 선거 전략도 중도층보다는 자신의 핵심 지지층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 헤일리 전 대사의 지지층 향방 등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주는 물가 주간으로 CPI, PPI, 기대인플레이션율 등 중요한 경제 지표들이 발표됩니다. 이러한 지표들은 금리 인하 시기와 속도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지표와 함께 대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 중동 지역의 정세 등도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5. "금 사상 최고치지만 투자 비중 늘려라"
"금 사상 최고치지만 투자 비중 늘려라"
"금 사상 최고치지만 투자 비중 늘려라", 경제
www.hankyung.com
5-1. 요약
- NH투자증권은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투자 비중을 늘리라고 제안.
-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통화정책 마무리와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기대로 금 가격 상승세 예상.
- 올해 금 가격 예상 범위를 온스당 2,000∼2,330달러로 상향 조정, 장기 목표 가격을 온스당 2,600달러로 상향.
-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세로 상장지수펀드(ETF) 실물 보유고 감소분을 압도할 것으로 분석.
- 단기적 금 가격 조정은 장기 투자 비중 확대를 위한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조언.
'군대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 24년 3월 14일 (2) | 2024.03.14 |
---|---|
[경제] 24년 3월 13일 (1) | 2024.03.14 |
[경제] 24년 3월 11일 (1) | 2024.03.11 |
[경제] 24년 3월 10일 (1) | 2024.03.10 |
[경제] 24년 3월 9일 (0) | 2024.03.09 |